[면접에 도움되는 시사상식] 취준생의 시사용어#8
Lynchpin; Linchpin [린치핀]
마차나 수레의 축에 꽂는 핀. 핵심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외교적으로는 필요한 동반자라는 의미가 되며,
국가간의 관계뿐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의미에서도 쓰인다.
최근‚ 이 단어는 한미관계에서 종종 언급되곤 한다. 미국이 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북한과 대화하고 접근하는데 한국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여겨지곤 했기 때문이다. 또한 세스 고딘의 <린치핀;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?>라는 자기계발서에 의해 유명해진 시사용어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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